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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UX 개론 목적 전반적인 UX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회사가 또는 내가 잘하고 있는 점, 개선시킬 수 있는 점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싶다. 서평 [간단 요약] 디테일은 빈약하지만 비즈니스 전략부터 개발, UX 디자인, 디자인팀 옵스까지 UX와 관련된 모든 것을 폭넓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일을 하며 이미 체감하여 알고 있던 부분들을 이 책을 읽으며 확립해 나갈 수 있었다. 또한 책에서 나오는 예시들이 e-comm 관련이다 보니 더욱 이해하기 쉬웠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놀라웠던 점은 우리 회사의 비즈니스 팀이나 개발팀, UX팀이 굉장히 교과서다운(?) 정석의 프로세스를 밟으며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마켓에서 뒤처지기 않기 위해 에자일하게 굉장히 빠른 페이스로 일하는 방식이라던지 UX 프로세스나 UX팀 운영 .. 2022. 10. 22.
디자인 사각지대: 색각 이상 (색맹/색약/Color Blind) (21/7/17 업데이트) 최근 들어 색각 이상자를 위한 차트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 시작은 부끄럽게도 내가 아닌 현재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는 외국계 파트너사의 요구에서 시작됐다. 사실 처음에 요구사항을 듣고 ‘오... 교과서적인 회사구나’라고 안일한 생각을 했지만 우리 회사 서비스의 컬러 팔레트를 색맹 체크 사이트에서 확인하고는 깜짝 놀랐다. (사실 교과서적인 접근 방식은 옳았다. 포트폴리오 준비를 하며, 학부를 다니며 세상에 있는 모든 색을 봐주리라 다짐하며 색상 공부를 해놓고서는 정작 색에 취약한 사람을 위한 디자인은 고려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반성하게 됐다.) 파트너사가 색각 이상자도 읽을 수 있는 차트를 유독 더 요구한 한 이유는 해당 차트는 사용자의 자산 분배를 도와주고 미래 예측까지 보여줄 목적으로 사용되기 때문.. 2021. 7. 17.